영화이처럼 사소한 것들
아니...ㅋ..........
빌 마지막에만 웃음 진짜로
Ost도 밝고...
진짜 마지막에만 겨우 웃었는데
화목하게 웃던 집안 소리 여자애 손잡고 주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끊기면서 끝남 장난하냐
진짜 고소함 감독
아니근데 진짜 실화바탕이었구나 어카니;;
앞부분이 좀 궁금쓰한데요 몰라도 크게 지장은 없었는듯
뭐 빌의 어른시절부터 나오지 않았을까함
아니근데 진짜... 빌 자기맘대로 할수도 없고 다들 무시하라고 하고 혼자서 끙끙댈때 정말정말 우울해보얐는데 영화 속에서 유일하게 밝았던 부분이 결국 사람들의 만류에도 여자애 데리고 나와서 집으로 갈때라는게 너무 슬픔 그 끝에는 결국 반기지 못하는 가족들과 현실이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
조금만 더가면 집이야(home) 했을때 걍 울었음 왠진 모르겠는데 슬펐음 ㅜ 아시발 이거쓰먄서 또 움 그만울어
이처럼 사소한 것들이라는 제목은(원작 제목이지만) 무관심한 사람들의 시선을 나타낸 걸까?? 이처럼 사소한 것이지만 우리 주인공 빌에게는 절대 사소한 것이 아니었다
아오!!ㅋㅋㅋㅋㅋㅋ 늦잠자서 좀 늦게 들어가게됨 ㅜ 오프닝을 못보다니 통탄스럽다;; 과연 얼마나 늦게들어갈지... 못 본 부분은 나중에 오티티로 들어오면 보는걸로..^^...